투자전략
| 제목 : 해외증시 급등, 美 경제지표 & 기업실적 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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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아마존작성일 : 2010-08-18조회수 : 502 - | ||
[아마존 이해창 팀장의 “증시 돋보기”] 미국이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7월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유럽과 미국의 동반 강세를 이끌었다. 이번 반등은 이전에 언급했듯이 60일선 위에서 나타난 강한 지지력에 근거하였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보여진다. 이날 반등으로 최근의 더블딥 가능성에서 한숨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월 18일(수) 개장 전 증시 돋보기! 새벽 마감된 주요 해외 지수들의 강세에 힘입어 전일(17일) 국내 시장의 반등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팽배해져 있다. 강보합으로 출발하는 상황에서 외국인들이 매수로 방향을 틀지가 금일 지수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요 열쇠가 될 전망이다. 만일 외국인들이 매수세로 돌아설 경우, 최근 IT와 자동차 업종으로 팔아치운 대표적인 수출업종으로 다시한번 매기가 몰릴 수 있는 형국이다. 특히, 관련주들은 7월 중순 이후 엔고 현상 두드러지고 있어 저가매수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올해 초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경이적인 실적을 발표한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은 하반기 갈수록 상승모멘텀이 둔화되고, 전반기 실적과 대비해 기조현상에 따른 상대적 실적 둔화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글로벌 증시의 회복속에 최근의 낙폭과 엔고현상이 맞물린다면 관련종목의 또 한번의 반등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다. ※ ‘알박기검색기’ 발굴 종목(2010.08.17일 장마감 기준) 1. 스윙알박기: CJ인터넷(037150), LG(003550), 현대증권(003450), KT(030200), 풍산(103140) 2. 데이알박기: 젬백스(082270), 모빌리언스(046440), 네오위즈인터넷(104200) * 아마존클럽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이해창 팀장(아마존)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이데일리TV “차트족집게”를 진행하고 있는 증권전문가이다. 아마존클럽은 오픈을 기념하여 8월 31일(화) 까지 가입한 고객에게 기존 1개월 77만원의 금액을 약 30% 할인된 55만원에 제공한다. 단, 3개월 가입자의 경우 1개월 추가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 가입은 “이데일리ON(http://on.edaily.co.kr)=>전문가LIVE클럽”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이데일리ON 고객지원센타(02-3772-0309, 0310)로 문의하면 된다.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 ☞경기지표 둔화와 저가 매수세력 충돌! ☞새로운 업종발굴에 주력, 주목해야 할 종목군은? ☞해외증시, 낙폭은 둔화됐으나 경기우려감은 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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