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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2시 이후 무섭게 치고 날아갈 신테마대장주!
작성자 : 오늘의추천작성일 : 2010-08-12조회수 : 443 -
증시분석가 [유 비]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했다. 

평범한 셀러리맨이 있었다. 그 분은 여유돈의 일부를 주식 투자를 해서 재테크를 하분 분이었는데 포트를 보니 답답함 그 자체였다. 당장 팔라고 했지만 도통 말을 듣지 않았다. 이유는 팔면 오른다는 것이다. 10배 이상 터질 종목이면 팔겠냐고 했더니 고민하는 것이다. 그래서 타협한 것이 절반 정도만 정리하고 갈아 타자는 전략이었다. 그리고 그 분은 업무 관계로 출장을 갔다. 귀국한 이 후 계좌를 열어 본 그 분은 깜짝 놀랐다. 가기 전 6000만원 가량 되었던 주식 평가액이 무려 25억원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추천했던 종목은 성광벤드였다. 840원대 평균 매수가였던 그 분은 35000원이 넘는 엄청난 폭등에 말 그대로 인생이 뒤집히는 기쁨을 누린 것이다. 그 분은 아주 여유로운 생활을 지금 즐기고 있다. 가끔 벌어지는 일이 절대 아니다. 필자는 매년 1000%대 이상 폭등하는 종목을 예외 없이 적중해왔다. 불과 얼마 전 필자가 올해 최초로 1000%대 대박주라고 공개한 천원짜리 종목이 폭등을 시작해 이미 엄청난 시세를 내고 있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더욱 엄청난 종목이 발굴되어 딱 하루 공개하려고 한다. 정보의 희소 가치를 감안해 딱 오늘 하루만 초대박주의 행운을 드리려 한다. 동사에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업계가 지금 난리가 났다.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세계 3대 시장인 일본, 중국, 미국을 모조리 석권하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세계 10대 기업이 모조리 수 년간 투자한 후 올해 본격적으로 양산이 되며 무려 150조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분야에 상장사 유일의 부품 공급업체인 것이 확인되었다. 게다가 업계의 경쟁 심화로 물량이 부족하면서 중국 등 해외 기업이 연이어 방문해 대규모 공급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아예 동사의 지분을 사들이는 일본계 자금까지 포착되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현재 주가는 초저가 수준이다. 세력들의 매집이 진행되면서 눌렸기 때문이다. 이미 세력들이 물량을 완벽하게 장악해 상한가를 치고 가는데 불과 5분이면 충분하다. 특히 얼마 전 2시가 넘어가면서 불과 몇 분만에 13%나 폭등시키는 보이는 모습이 나왔는데 이런 모습이 포착되면 3~4일 안에 대폭등이 시작된다. 있는 종목 다 던져도 좋다. 이 종목은 평생 한번 잡을 수 있을까 말까한 급등주니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한 종목 잘 잡아서 평생 편안하게 살게 해줄 그런 급등주다.

첫째, 세계 빅 10 기업이 경쟁 붙었다. 수 백조 시장 국내 유일 수혜주

한국 최대 기업은 물론 세계적으로 빅 10 기업이 모조리 투자하고 있는 분야의 국내 유일한 수혜주다. 이미 백 조원을 넘기고 있는 시장이 만들어졌지만 기술력을 갖춘 부품 업체가 동사 등 몇 개 없다 보니 물량 확보에 난리가 났다. 이미 수 년치 주문이 쌓여 있어 매년 사상 최대 실적이 경신된다. 시장에 아직 노출되지 않은 고급 정보다. 무조건 재료 노출 전 잡아야 한다.

둘째, 주문 경쟁을 넘어 아예 동사의 지분을 사들였다.

증시 역사를 뒤집을 만한 엄청난 재료가 또 포착되고 있다. 일본계 자금이 동사의 지분을 적극적으로 사들인 것이다. 공급 부족을 아예 M&A로 해소하려는지 엄청난 지분율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동사를 매집한 세력은 어설픈 조막손이 아니다. 과거 800원대에서 3만원대로 폭등시킨 성광벤드의 상승 초기 같은 엄청난 힘이 보이는 종목이다.

셋째, 물린 종목, 깡통 계좌 이 종목이면 해결된다.

현재 보유한 어떤 종목보다 시세가 강할 것이다. 물려 있는 종목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면 이 종목이면 해결된다. 폭발적인 시장의 국내 유일한 수혜주, 여기에 현재 주가는 실적이나 자산가치 감안하면 형편없는 저평가다. 세력들이 수 천% 날릴 명분과 실적 그리고 가치가 충분하다.

최근 필자가 추천해 단기 폭등 중인 종목을 놓쳤다면 이번 종목은 더욱 강력한 종목이라는 점에서 무조건 기회를 살려야 한다. 딱 이틀만 공개하는 급등주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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