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코스피 저점을 어디인가? | ||||||
|---|---|---|---|---|---|---|
|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0-08-12조회수 : 516 - | ||||||
[김성세 실장의”The Prestige club”] * 업종별 전업종 하락 마감. 의료정밀 5%이상 급락, 증권, 전기전자, 운수창고, 섬유의복 등 2% 이상 하락.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하락 마감. 현대차, LG화학, 기아차, 롯데쇼핑 등 상승 마감. 삼성전자, POSCO, 신한지주, 한국전력, KB금융, 하이닉스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20일을 지지 받지 못하고 이탈하면서 1760선을 이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22.94포인트(1.29%) 하락한 1758.19로 마감했다. 전일 미증시의 약세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수가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면서 20일선 마저 붕괴하고 말았다. 특히 지수관련 IT대형주들의 약세로 지수 하락을 부추기는 모습이었다. 업종별로는 전업종에 걸쳐 하락 마감하였는데 특히 의료정밀 5%이상 급락하였고, 증권, 전기전자, 운수창고, 섬유의복 등 2% 이상 하락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하락 마감하였고 현대차, LG화학, 기아차, 롯데쇼핑 등 상승 마감했고 삼성전자, POSCO, 신한지주, 한국전력, KB금융, 하이닉스 등 하락 마감하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13.80원 상승한 1182.50원에 마감했다. [투자 전략] 그 동안 꾸준한 상승흐름을 이어갔던 지수는 미시장의 조정과 함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양적 완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감이 작용하면서 지수는 20일선 마저 이탈하고 말았다.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감이 부각되면서 증시에 불안 요소로 작용하였고 이에 따라 환율은급등 흐름을 나타내는 등 시장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과 옵션만기일을 옵앞둔 상황에서 다소 위축되는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또한 중국 주요 경제지표가 예상치 보다 저조한 흐름을 보여주었고 미국 2분기 노동생산성도 1분기에 비해 하락하는 등 미국과 중국 경제대북의 경기회복 둔화 우려가 증시의 약세를 부추겼다. 당분간 지수는 단기 바닥 찾기에 분주할 것이며 바닥흐름을 만들고 당분간 저점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기술적 측면으로 보면 추세적으로 20일선이 상승추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단기 이탈된 상황에서 빠르게 회복되지 못한다면 당분간 지루한 흐름은 염두에 두고 투자해야 할 것이다. 다만 추세의 흐름은 상승추세가 살아 았다는 점은 명심하기 바란다. 지수의 저점 예측치는 1720선으로 보고 있으며 하방향에 대한 흐름도 열어두고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최근 장에선 특히 종목에 집중하고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쉽게 단기적인 고수익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실제로 필자는 최근 성문전자 100%, 동부CNI 80%, 대우차판매 90% 등으로 승부하여 좋은 수익을 안겨드렸다. 이제 새로운 종목에 베팅을 시기임을 명심하라. 이제 새롭게 준비된 종목이 있으니 어려우면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길.. [관심 종목] 성문전자(014910), 동부CNI(044640), 대우차판매, 삼양옵틱스, 성호전자, 코오롱아이넷, 삼성전자, 한국전력, 하이닉스, POSCO, 현대차, 기아차, LG전자,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SK에너지, KB금융, 우리금융, LG화학,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LG, 롯데쇼핑 등 * 이데일리온(http://on.edaily.co.kr/) "여름휴가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7.27~8.13 / 유료서비스 결제시 기간연장! 갤럭시S 단말기 지원 혜택!] 김성세 실장(제우스)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
| 이전글 : 글로벌 증시, 조정 신호탄은 쏘아졌다. | ||||||
| 다음글 : 경기둔화우려와 공포확산, 투매에 동참하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