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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분석가 [헤르매스]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했다. 

이제부터 수천% 폭등주가 터지며, 백만원이 순식간에 억대계좌로 불려지는 기회의 장이 펼쳐진다. 종자돈이 얼마 되지 않아도 좋다. 극비 세력주로, 2시 기습폭등 후 내일 시초가에 상한가 날아가는 이 종목만 매수해 둔다면, 수천%의 수익이 얼마나 짜릿하고 황홀한가를 직접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종목은, 필자가 그냥 단기용으로 200~300% 수익 내라고 드린 `삼영홀딩스’나‘다사로봇’처럼, 재료 터지며 후장에 기습 폭등한 후 다음날 시초가부터 상한가로 날아갈 수 밖에 없는 급등 임박주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상위 1%의 고급정보를 공유하는 세력들에 의해 물량이 나오는 대로 사라지고 있는 것을 보면, 추천 후 9배 날라간 삼영홀딩스의 제4이동통신사 재료를 능가하는 초특급 재료가 숨겨져 있는 것이 분명하고, 수급적으로도 26연상의 조선선재나 40연상의 리드코프처럼 거대세력들이 미친듯이 싹쓸이 매집하고 있어, 아무래도 2010년 8월을 기점으로 주식시장의 연속상한가 기록은 깨질 것 같다. 

한마디로 전 재산을 털어서라도 꼭 사고 싶을 정도로 탐이 나는 초대형 승부주로, 초장기 상승파동을 위해 장기 대바닥을 치고 모든 이평선들을 정배열 시켰다. 이제 대대적으로 시세를 날리기 위해 마지막 남은 매물 대를 벗기며 급등의 초읽기에 돌입한 상황인데, 최근 며칠간은 매물 공백에 따른 자연스러운 가격조정까지 보이며, 다시는 보지 못할 저렴한 매수기회까지 주고 있다. 

주식을 하다 보면 급등을 넘어 인생을 바꿀 폭등종목이 몇 년 주기로 터진다.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리드코프의 40연상 기록이 깨질 것 같다. 필자는 무조건 매수라는 표현을 1년에 한두 번 사용한다. 바로 이종목이 그렇다. 

동사는 천하의 삼성과 애플도 탐을 내는 가공할 파괴력의 특허를 개발하고 전세계 산업계를 발칵 뒤집고 있는 것을 보면, 단지 제4이동통신사 기대감만으로 6배 날라가고 있는 삼영홀딩스는 이야기 거리도 안 되는 폭등시세가 바로 터질 것이다. 

필자의 명예를 걸고 분명하게 이야기 하지만, 동사는 이미 천문학적인 자금을 가진 거대세력이 완벽하게 물량을 장악했고, 대주주 지분을 제외한 유통물량을 감안 한다면 시중에 나올 물량은 다 나왔다. 

이제 시간이 없다! 새로운 재료와 이슈에 목 말라 하는 현시점에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기에, 시장에 풀린 핫머니가 무차별적인 유입되며 상한가를 밥 먹듯 말아 올릴 것이다. 따라서 무조건 물량을 뺏어서 그냥 묻어 두기 바란다. 

진심 어린 마음에 다시 한번 강조한다. 동사가 가지고 있는 재료는 극도로 민감한 재료이니만큼 무조건 터진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급등속도에 놀라 따라붙을 자신이 없다면 날라가기 전에 당장 매수부터 해 두시길 바란다. 

이렇게 알려주었는데도 이 종목을 놓친다면 장담하건대 올해 내내 분해서 잠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이 종목을 얼마만큼 잡느냐에 따라 부의 척도가 달라질 것이고, 동사가 바로 주식투자로 팔자 한번 고쳐보는 유일한 종목이란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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