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분석가 [부의창조]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드디어 당신 인생에 있어 단방에 부자 될 황금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단도직입적으로, 금일 추천 종목은 10년에 한 두번 찾아오기도 힘든 초 대박 종목으로 단 한 달만 보유해도 최소 원금대비 5배 이상의 고수익을 안겨줄 종목이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만사 제쳐두고 필사매수에 임하길 바란다.
특히 이 종목은 상위 1%만 누릴 수 있는 고급재료를 가지고 있어 곧 언론에 재료가 노출된다면 매수할 짬도 없이 상한가 문닫고 8~9월 내내 폭등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대박수익률에 목말라하는 투자자라면 목숨 걸고서라도 무조건 포트에 담아 둬야 할 종목이다.
또한, 필자는 투자자들의 인생역전과 신분상승의 기회가 될 최고의 종목이 아니라면, 양심을 팔고 지면을 통해 이토록 강력 추천하지도 않는다. 필자가 6월 중순 추천한, 삼성전자의 현물출자가 빅이슈가 된 제 4이동통신 관련주 삼영홀딩스(600%), 또 췌장암백신과 관련해 특급재료주로 추천한 젬백스(한달 만에 무려 300%)는 비교조차 안될 극단적 폭등랠리를 펼칠 기막힌 종목이다.
항상 시장에는 급등종목들이 속출하지만, 진정 현대미포조선(50배↑), 산성피앤씨(50배↑), 대한해운 (30배↑), 현대중공업(30배↑) 등 적어도 우리 기억 속에 최소 40배 가까이 폭등한 종목들을 접하기 위해서는 연속상한가 시세에 몸을 맡기지 않는 이상 정말 어려운 일이다. 올해 다시 바이코리아 열풍 조짐이 조금씩 보이고 있는 가운데, 26번 줄상한가의 조선선재와 같은 극단적 시세분출을 원한다면 필자의 추천주로 과감히 승부수를 걸기를 다시 한번 당부한다.
그렇다면, 동사의 급등 명분에 대해 아래와 같이 본격 공개한다.
1. 동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간 배아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임상재개 허가소식과 관련해 뒤쳐지지 않으려는 정부의 막대한 투자지원(올해만 60억원 집행)에 힘입을 최고수혜 종목으로 관련시장이 해마다 40%의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백원대 저가주임에도 불구 세계유일의 신기술을 전세계 특허함으로써 1조 5000억원에 이르는 시장 제패가 눈앞에 다가온 기가 막힌 종목이다.
2. 더군다나 전세계적으로 2030년까지 300기기 건설 및 노후시설 교체가 예정되어 있는 원전 분야에 있어 해외수출 가시화로 매해 실적이 일취월장할 원전 관련 숨은 수혜주로 사실상 이 기업은 DNA필터 기술을 이용한 원자력 관련 유해물질 제거기술을 국내 유일하게 보유함으로써 이 사실이 시장에 제대로 부각만 된다면, 현 주가 백원대는 당장 수만원에 이르는 폭등세를 기록할 것이다.
3. 정말이지 이 회사는 밤이 새도록 필자가 칭찬해주고 싶은 기업인데, 필자를 또 한번 놀라게 한 사실은 백원대 종목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1000억원대 해외수주에 P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핵심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지수방향과는 무관하게 무조건 갈 수 밖에 없는 종목으로 어설프게 시장상황에 부딪혀 수급이 꼬여 곤두박질 치는 여타종목과는 차원이 다르며, 물량을 어느 정도 잡느냐가 부의 크기를 결정지을 주요관건이 될 것이다.
이토록 명품과도 같은 회사가 안타깝게 세력들의 주도면밀한 주가관리에 그 동안 시장에 숨죽여 지내왔다. 그러나, 이 회사의 진정한 비상(飛上)은 지금부터이다. 보통 수십 배 폭등 종목이 터지는 시작가는 백원대부터다. 과거 줄기세포 관련주로 불과 6개월만에500원 -> 49,500원까지 폭등한 산성피앤씨가 대표적이라 하겠다.
이제는 부자로 가는 갈림길에서 당신의 선택만이 남았다. 이 종목 놓쳐 평생 두고두고 후회하는 일이 없길 바라며, 현금비중이 떨어져 잡을 여력이 없다면, 어설픈 수익 내지는 현재 손실중인 종목을 모두 갈아타서라도 잡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이 종목 놓친다면, 다시는 주식시장에서 큰 돈 벌 기회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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