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새로운 시장을 잡을 종목은 따로 있다!| | ||||
|---|---|---|---|---|
| 작성자 : 대자연작성일 : 2010-08-05조회수 : 993 - | ||||
[이광희 소장의 ‘미래를 여는 투자’] 현재 세계증시는 그간 불안요인이었던 유럽문제와 더블딥 우려가 완화되면서 서서히 상승을 출발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비관론과 낙관론이 맞서고 있기는 하지만 긍정적인 요소가 보다 시장에 부각되는 모습으로 특히, 저금리 시대의 풍부한 유동성이 성장성이 대두되는 신흥국으로 이동하고 있는 흐름이기 때문에 향후 우리시장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시장의 경우 이 같은 신흥국 중에서도 경제회복속도가 빠르고, 기업실적이 좋은데 반해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 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투자유망국으로의 시선을 돌리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만한 요건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외국인이 우리시장을 적극적으로 매수하면서 지수상승을 주도하고 있고, 유입되는 자금이 장기성 자금이라는 점에서 이번 대세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도 좋을 시장이라는 판단입니다. 따라서 180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지수 고점에 대한 지나친 경계나, 상승추세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갖기 보다는 한발먼저 추세를 읽고 상승추세에 대한 자신을 가지며 향후 새로운 시장을 선도할 종목에 집중하여 포트를 구성할 시기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다음주 목요일 옵션 만기일에 대한 부담감과 1800선에서의 저항이 작용하여 가파른 상승보다는 당분간 완만한 횡보구간이 진행될 가능성도 있지만, 향후 상승을 주도할 실적주의 경우에는 상승의 출발을 강행할 것으로 판단되는 바 지수보다는 종목에 집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수는 상승한다에 무게를 둔채 어떤 종목이 더 큰 수익을 내줄 것인가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투자 전략] 이번과 같은 상승추세는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있어 왔지만, 그때마다 모든 투자자가 성공하지는 않았습니다. 지수가 상승해도 하락해도 버는 분들은 벌고, 잃는 분들은 잃게 마련입니다. 상승장에서는 벌 기회가 좀더 많아진다는 것이겠지요. 여러분은 어느편에 서시겠습니까? 버는 편에 속하고자 하시는 투자자분들이라면 한발 먼저 움직여야 합니다. 새로운 상승장에서는 지금까지의 많이 상승한 주도주들은 완만한 상승은 유지될지라도 큰 상승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보다는 높은 수익성과 성장성에 기반을 둔 유망한 기업들 중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의 상승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많이 상승한 주도주들의 경우에는 올라봤자 얼마나 더 오르겠습니까? 이번과 같은 큰 시장에서 이런 종목에 투자해서는 제대로된 인생역전을 이루실 수 없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린바 있듯이 우리에게 대단히 큰 기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기회가 이번 상승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제대로 주식에서 성공했다 하실 것이요,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다시는 이같은 기회 최소 몇십년은 만나기 어려울 만큼 큰돈 벌 장이 될 것이라 판단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장에서 눈앞의 지수 등락에 신경쓰며, 단기움직임에 연연한다면 결코 이번 기회를 잡으실 수 없습니다. 보다 크게 보고 보다 멀리 보면서 커다란 파도를 타셔야 합니다. 향후 유망업종으로는 금융,철강,조선,해운,지주회사 및 자산주가 관심권에 있으며 그중에서도 이미 많이 상승한 종목보다는 사업안정성이 높고, 수익성이 좋은 성장기업을 중심으로 아직 상승하지 않은 저평가자리에 있는 종목이 향후 두각을 보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오른 종목을 추격하기보다는 낮은 자리에 있는 종목을 느긋이 매수하는 전략으로 가시고, 떨어질 때마다 주식을 모아가는 방법으로 공략하신다면 하반기 기대이상의 수익 가져가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본 클럽에서는 단기로 찔끔찔끔 떼어먹는 종목보다는 제대로 한번 뚝 떼어먹을 종목군을 발탁하여 저평가 조건에서 미리미리 매수할 수 있도록 포트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단기 종목으로 그날그날 수익도 내드리기 때문에 크게 먹을 종목 들고 기다리면서 단기수익도 알차게 챙겨드리는 전략으로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포트 완벽 구성해드립니다. 이번기회는 놓치기 싫고, 혼자 매매하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투자자분들이라면 주저말고 행복한 투자클럽에 오셔서 하반기 새로운 시장의 선도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자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이데일리온(http://on.edaily.co.kr/) "여름휴가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7.27~8.13 / 유료서비스 결제시 기간연장! 갤럭시S 단말기 지원 혜택!] 이광희 소장(대자연)은 이데일리TV 방송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
| 이전글 : 1800선 돌파를 기다리며 | ||||
| 다음글 : 옵션 게임 주의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