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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화공영 40배↑ 능가할 대박주가 드디어 터진다!
작성자 : 오늘의추천작성일 : 2010-09-28조회수 : 2,317 -
증시 분석가 ‘해오름’은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의견을 제시했다. 

코스피가 2000pt 가던 3년 전이였다. 한 개인투자자가, ‘대출받아 투자한 억대계좌가 깡통 났는데, 제발 원금만이라도 회복되었으면 좋겠다’는 가슴 답답한 사연을 말했다. 그래서 주말에 쉬지도 않고 종목발굴에 집중하다가, 천신만고 끝에 대박이 터질 종목을 발굴했었다.

겨우 800원대 수준이였지만, 초대형시세가 터질 폭등주라는 것을 직감했다. 그래서 ‘탄탄한 건설사 인데 건설경기가 부양될 시점이라 크게 터질 종목이니, 1000만원 정도라도 꼭 사세요’라고 신신 당부했다.

그 종목이 이화공영 이였는데, 800원대에서 불과 몇 달만에 3만2000원까지 폭등했었다. 1000만원을 투자했다면, 단숨에 4억이 넘는 돈을 거머 쥐었다. 이렇게 몇 년 주기로 운명을 바꿀 폭등종목이 걸린다.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이화공영의 4000%↑ 단기 대박을 넘길 기가 막힌 종목이 걸렸다.


필자는 ‘무조건 매수’라는 표현을 1년에 딱 한두 번 사용하는데, 바로 이 종목이 그렇다. 동사는 천하의 삼성과 애플社도 탐을 내는 가공할 파괴력의 특허를 개발하고 전세계 산업계를 발칵 뒤집고 있어, 정보력 뛰어난 이머징마켓 해외펀드가 지분을 쓸어 담고 있는 초대박주다.

한마디로, 초장기 상승파동을 위해 장기 대바닥을 치고 모든 이평선들을 정배열 시켰다. 이제부터는 얼마나 물량을 확보하느냐가 최대 관건인데, 최근 며칠간은 마지막 남은 매물대를 벗긴 후 매물 공백에 따른 자연스러운 가격조정까지 보이며, 다시는 보지 못할 저렴한 매수기회까지 주고 있다.

필자의 명예를 걸고 분명하게 이야기 하지만, 동사는 이미 천문학적인 자금을 가진 거대세력이 완벽하게 물량을 장악했고, 대주주 지분을 제외한 유통물량을 감안 한다면 시중에 나올 물량은 이제 없다.

조만간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시장에 풀린 핫머니가 무차별적인 유입되며 상한가를 밥 먹듯 말아 올릴 것이다. 이렇게 알려주었는데도 이 종목을 놓친다면 장담하건대 올해 내내 억울해서 잠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첫째, 망설이면 놓친다! 5년 만에 터지는 초대박주, 무조건 잡아야 한다!

동사는 상한가 서너 방 치고 그칠 시시한 종목이 아니다. 3년 전 800원대에서 3만2000원까지 4000%↑ 폭등한 이화공영처럼, 거대 큰손들이 단기간에 수십 배 수직폭등 시세를 노리고 타깃으로 점 찍은 초대박주로, 무엇보다 재료가 화려하고 폭등조건인 실적과 세력의 매집까지 똑 닮았다.

따라서 거대세력이 수십 배 날려도 내재가치와 자동적으로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급등에 대한 당연한 명분이 있는 종목이다.

둘째, 추천 직후 4000%↑ 날라간 이화공영의 상승초기 복사판!

이 종목은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찾은 하반기 최대의 돌풍주로, 이번 주를 기점으로 산업계를 발칵 뒤집을 초대형 재료가 터지게 된다. 실로 가공할 만한 파괴력의 개발이라 세계적인 기업들이 제품 개발을 포기하고 동사의 제품을 구매하려고 혈안이 된 상황이다.

있는 종목 다 던져도 좋다. 이 종목은 평생 한번 잡을 수 있을까 말까 한 폭등주로, 아무래도 이번에 이화공영의 4000%↑ 폭등기록이 깨질 것 같다. 세상없어도 반드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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