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온_구독하기 이데일리tv_구독하기

투자전략

제목 : 3000% 급등시킨 거대세력, 이 종목 또 폭등시킨다!
작성자 : 오늘의추천작성일 : 2010-09-28조회수 : 2,040 -
증시 분석가 ‘투자의 맥’은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의견을 제시했다. 

아직도 모르겠는가! 지난 7월19일 ‘자티전자’를 ‘제4 이동통신 사업추진 설’이라는 극비정보가 있으니 시초가부터 무조건 강력 매수하라 부르짖어 400%의 급등수익이 났다. 또한 9월 초 자티전자 이익실현 후 그 후속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최강 통신강국인 일본으로부터 수주가 쏟아지는 만큼 무조건 날아간다고 추천했던 ‘CS’가 100% 급등해, 지금도 폭등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7월부터 9월 초까지 필자가 제시한 이 두 종목만 연달아 매수했어도 ‘자티전자’로 1천만원이 불과 2개월도 채 안되어 4천만원으로 불어났고, 후속주인 ‘CS’로 근 8천만원에 육박하는 대박수익에 기쁨을 누리고 있을 것이다. 무려 8배 가까이 터지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제시한대로만 따라 했다면, 1천만원이 불과 2개월 만에 8천만원까지 불어난 것이며, CS의 최근 폭등흐름을 봤을 때 20% 이상만 나와줘도 이제 억대계좌는 시간문제인 것이다.

여기서 분명히 밝힌다. 재료 하나 없고 실적도 보잘것없는 종목을 제시한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와 그리고 폭발하는 실적 그리고 초대형 빅호재를 바탕으로 한 성장성이 있었기에 손실중인 종목이라도 매도해서 무조건 강력 매수하라고 말한 것이다.

필자는 여기에 멈추지 않고 지난 6월 ‘자티전자’와 함께 동시에 발견해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급등이 임박하기만 기다려왔던 초대형 종목을 4개월 만에 드디어 공개하고자 한다.

자티전자의 400% 급등은 이 종목에 비하면, ‘새발의 피’ 정도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메가톤급 폭발력을 보여 줄 것이며, 올해가 끝나는 연말까지 단 하루조차 조정도 없이 날아갈 만큼 강렬하면서 짜릿한 급등랠리를 펼칠 100원대 황제주이다.

더욱이 지난 20년간 전문가 생활을 포기해서라도 매수하고 싶은 욕구가 치솟을 정도로 희열을 느끼게 해 준 황제주로 필자가 추천을 망설이다 놓쳐 땅을 치고 후회한 삼영홀딩스의 10배 대박도 바로 이 종목을 통해 거머쥐게 해 줄 최고의 종목임을 강조한다.

단도직입적으로 추석 직후 무조건 날아갈 이 종목은 최근 시장의 흐름과 정부정책에 완벽히 동화되어 시세폭발이 끝도 없이 터져버릴 100원대 최고의 황제주이다. 게다가 9월 중순으로 접어 들면서, 급등의 준비를 모두 마치고 폭등의 시점만 저울질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지금 당장 매수만 한다면, 곧장 수익으로 직결되는 완전 무결점 매수자리에 위치해 있어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숨도 잠을 자지 못할 정도다.

단돈 몇백원대라고 허접한 종목이 절대 아니다. 필자는 절대! 관리종목은 물론 이익도 나지 않는 허접한 쓰레기 잡주는 아예 보지도 않으며, 이는 우리 회원들이 다 알고 있다.

이번 종목이야말로, ‘자티전자’와 ‘CS’의 대박수익에 안타까워하는 회원님들을 위해 준비한 종목인 만큼 이 종목 단 하나만으로도 1천만원이 1억이 될 수 있는 황제주임을 거듭 강조하는 바이다.

첫째, 삼영홀딩스 10배 능가할 100원대 거대 황제주!

올해 예상 매출액이 3000억 이상, 영업이익은 100억을 상회할 정도로 폭발적 성장이 예고되는 가운데 시가총액은 고작 200억 초반에 현주가는 수백원대에 불과한 초저평가 상태로 시장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채 급등이 임박한 종목이다.

특히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0% 이상 급증한 것으로 현대기아차 그룹은 물론 SK, LG, 삼성 등과 함께 해외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주문이 폭주해 만들어진 사상 최대 실적이다.

게다가 동사가 성장동력 일환으로 추진한 고부가가치 신IT사업은 이미 매출의 30% 이상을 넘어설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해외로부터 엄청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차세대 성장동력 IT기술력임을 강조한다.

둘째, 3000% 급등시킨 거대세력이 이 종목을 노리고 있다!

세력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조건인 실적성장과 미노출 재료 그리고 천원에도 못 미치는 초저가주로써 대박주로서 필요한 모든 조건을 하나도 빠짐없이 갖추고 급등세만 남겨놓은 상태다. 여기에 현대기아차의 주요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실적이 미친듯이 날아가고 있지만, 주식시장에서 철저히 함구된 채 지난 1년의 시간동안 미친듯이 매집된 종목이기에 재료 하나만으로도 삼영홀딩스가 보여줬던 10배 점상랠리 신화가 다시 이 종목에서 터질 것이다.

특히 1000원이라는 장벽을 돌파하는 순간 걷잡을 수 없는 초대형 급등랠리가 기대되기에, 지금 물량만 잡으면 대박으로 이어지는 만큼 보유한 현금이 문제가 된다면, 현재 손실중인 종목을 모조리 매도해서라도 무조건 매수부터 해두어야 할 것이다.

또한 당부컨대, 이 종목 매수 후에 급등에 놀란 나머지 무릎조차 오르지 않은 시세에 팔아 수십 배의 수익을 놓치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될 것이며, 이번만큼은 필자도 시세의 머리끝자락까지 철저히 물고 늘어질 종목인 만큼 인생의 회심의 승부주로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유료ARS 증권정보는 30초당 2000원(VAT별도)의 이용료가 부과됩니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네오위즈(042420)/SK증권(001510)/아비코전자(036010)/KEC(092220)/온미디어(045710)/태웅(044490)/대주산업(003310)/산성피앤씨(016100)/C&S자산관리(032040)/STX팬오션(028670)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관련기사 ◀
☞거대 세력이 완전 장악한 10월 최고의 초대형 폭등주!
☞투자금 500만원이 된다면, 꼭 읽어야 할 글!
☞5000% 날아갈 극비세력주, 지금 못잡으면 평생후회!
이전글 : 이화공영 40배↑ 능가할 대박주가 드디어 터진다!
다음글 : [주간전망]더 이상 지수 논의 무의미, 이미 하반기는 기회의 장!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

 -   - 

일회성 광고성 문자 수신에 동의합니다.
입력한 연락처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으며, SMS발송 후 폐기됩니다.

닫기